서강교지

기사 (전체 4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청년문학상] 잉어
시분야 당선작 잉어 용혜민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강물에 배가 띄워졌는데 그때까지는 그게 콘트라베이스의 둥둥거림 그런 줄로만 알았지 너희가 달려드는데 오케스트라 팀파니처럼 저 먼 곳에서부터 조금씩 커지며 댐을 열어놓아 마구 물밀어 들이 닥치는데 검은 동...
용혜민  2015-03-16
[청년문학상] 어떤 불청객
어떤 불청객 다급하게 문을 열어달라는 소리가 들렸다. 한 씨였다. 여보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내가 문을 살짝 열고 무슨 일이요, 라고 말하려는 참에, 그는 문틈으로 손을 집어넣고, 그 다음엔 다리를 집어넣고, 그의 몸통을 밀어 넣더니, 최종적으로 ...
정유진  2015-03-16
[세월호] 나의 세월호 이야기
나의 세월호 이야기 ‘가만히 있으라’ 이가현(정외 12학번) 세월호 참사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야기가 있다. 세월호의 선장이 승객들을 대피시키지 않고 “지금 그 자리에서 절대 이동하지 마시고 가만히 있으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가현  2015-03-16
[세월호] 참사 206일, 세월호에 비친 한국정치
참사 206일, 세월호에 비친 한국정치 서복경(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4월 16일, 476명의 승객을 태우고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가 침몰했고, 지금까지 295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었지만 여전히 9명의 실종자는 소식이 없다. 11월 7일, 세월호 참사...
서복경(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2015-03-16
[펴내는글] 펴내는 글
원고를 모두 넘기고, 빈 편집실에서 마지막으로 펴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되돌아보면, 발간까지의 여정이 참 쉽지 않았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게 됩니다. 그만큼 이번 교지 68호는 독자 여러분과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편집위원들이 일상과 사회에서 고민하...
교지’西江’  2014-04-30
[청년문학상] 돌이킬 수 없는 식탁의 침묵에 대한 구성과 해체
돌이킬 수 없는 식탁의 침묵에 대한 구성과 해체 한대희(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 들어가며 현대사회에서 가정의 식탁에 대한 의미는 점점 변질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식탁’이 공간적으로 어떤 핵심적 의미를 가질까? 그곳은 아마도 ‘식사의 즐거움’을 통해 ...
한대희  2014-04-30
[청년문학상] 2014 청년 문학상
2014 청년 문학상 ● 비평 당선작: 없음 가작: 「돌이킬 수 없는 식탁의 침묵에 대한 구성과 해체」(한대희) 「잊혀진 그녀/그녀들의 슬픔을 감각하는 방법」(김두훈) 「백년법: 불로와 새...
우찬제, 김승희  2014-04-30
[이번 호 보기] 서강이 서강을 말하다.
서강이 서강을 말하다 교지서강 독자위원 좌담회김우정, 이기운, 조성민 편집위원(gyozi@sogang.ac.kr)교지서강에서는 서강 학우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독자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함으로써 보다 넓고 깊은 이야기를 담아내는 학내언론이 되...
김우정, 이기운, 조성민  2014-04-30
[젠더라디오] 대중매체에서의 성의 상품화
대중 매체에서의 성의 상품화 조옥라(서강대학교 사회학과) 대중 매체가 현재와 같은 영향력을 발휘한 것은 정보통신 기술의 비약적 발전에 기인한다. 통신이 소식을 전하는 기능에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부차적인 기능이 첨가되면서 대중 매체의 독특한 영역이 만들...
조옥라  2014-04-30
[이번 호 보기] 응답하라 1990
《넋두리》를 통해 본 90년대의 대학과 사회- ‘과방기록물’의 사료적 가치와 그 가능성 -남호현 (사학 10)최근 와 같은 제목의 드라마가 유행이다. 작년에 한 케이블 방송사에서 라는 드라마를 제작하여 세간의 주목을 얻더니, 올해는 같은 방송사에서 그...
남호현  2014-04-30
[이번 호 보기] 괴물이 될 것인가, 괴물에게 먹힐 것인가.
괴물이 될 것인가괴물에 먹힐 것인가?조성민 편집위원 (milkechoti@naver.com)들어가며연예계에 그다지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해도 ‘SM’이나 ‘YG’, ‘JYP’ 등의 브랜드를 들어본 경험은 있을 것이다. 회사의 이름이자 브랜드 자체의...
조성민  2014-04-30
[이번 호 보기] 밀양, 바로 우리의 문제
밀양, 바로 우리의 문제이여경(국문 10)우리는 매 순간 다른 존재에게 빚을 지고 살아간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그것은 필연적이다. 하지만 그 의존의 대상이 가진 것 없는 약한 존재들이라면, 그리고 그 형태가 약자들을 착취하는 것이라면 그것도 ...
이여경  2014-04-30
[교지에바란다] 디자인 측면에서 보는 교지 서강에 대한 교지의 대답
“디자인 측면에서 보는 교지 서강”에 대한 교지의 대답 편집장 이기운 (case7895@naver.com) ▶ 들어가며 새로운 꼭지인 “교지에 바란다”는 독자 간담회를 대신해서 만들어졌다. 독자 간담회의 취지는 교지 서강 독자 여러분의 생생한 소감을 ...
이기운  2014-04-30
[교지에바란다] 디자인 측면에서 보는 교지 서강
디자인 측면에서 보는 교지서강 EMS 1. Introduction 2014년도 7월에 출간한 67번째 교지서강은 교내에 있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심층분석했고, 지성인으로서 사회의 여러문제에 날카롭게 반응했다. 또한 사회적 발언 뿐만 아니라, 우리 주...
EMS  2014-04-30
[이번 호 보기] [독자투고] 평가만을 위한 대학평가
올해 대학의 최대 화두는 수치화 할 수 없는 대학을 평가하여 등수를 정하려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이를 반대하는 대학 구성원들을 둘러싼 갈등의 모습이었다.
성경환(독자투고)  2014-04-30
[사회] 예민함에 예민한 사람들
예민함에 예민한 사람들 뒹구리(hehemol@naver.com) 다들 한번 쯤 어렸을 때 친하지 않은 어른이 애정의 표현으로 스킨십을 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았는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늘 불편했다. 필자는 지금도 그렇고 어렸을 적에도 ...
뒹구리  2014-04-30
[사회] 미생 : 존재의 무게
●미생: 아직 살아있지 않은 상태 바둑에서 집(그림에서 8개의 검은 돌이 둘러싼 지점)이 두 개 이상 있어야 ‘살아있다’(生)라고 합니다. 두 개 이상의 집을 갖기 위해, 평생을 힘겹게 살아가지만 두 집 내고 안정을 꾀하기란 만만치 않습니다. 겨우겨우...
최재련  2014-04-30
[이번 호 보기] <부기 나이트> ; 그래도 삶은 흘러간다
; 그래도 삶은 흘러간다.박성준 편집위원 (skalu666@naver.com)누구인가? 폴 토마스 앤더슨폴 토마스 앤더슨. 29세에 찍은 세 번째 장편 영화 로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32세에 로 칸 영화제 감독상. 42세에 로 베니스 은사자상 수상...
박성준 편집위원  2014-04-30
[대학] [독자투고] 22년 동안, 대체 뭘 한거지?
22년 동안, 대체 뭘 한거지? 채우연(정외 11) - 한 학생의 경험담 - #1. 휴학을 마치고 학교에 복학했다. 오랜만에 다시 온 학교는 즐거웠다. 심지어 강의마저 (비록 첫 몇 주 동안이었지만) 즐거웠다. 필기도 열심히 받아 적었고, 복습도 했고...
채우연(독자투고)  2014-04-30
[대학] 또다시 소통 부재의 벽 앞에서
수도권 특성화 사업(CK 사업)과 “소통 부재” 편집장 이기운 (case7895@naver.com) ▷들어가며 작년 기말고사 무렵, 정하상관에는 교수님들이 쓰신 자보와 인문학부 학생회 쓴 자보가 붙었다. 자보의 내용은 학교 본부의 일방적인 학부 통폐합...
이기운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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